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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 불사조 케이스 솔직한 후기!

category 리뷰 2018. 7. 11. 23:54



# 아이폰 불사조 케이스 솔직 후기



이 상품을 리뷰하기 전, 이 리뷰는 제 돈주고 직접 사서 여러가지 테스트 후 솔직하게 작성되는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!






갤럭시에서 처음으로 아이폰으로 입문했던지라


그동안 아이폰에 대한 루머들을 많이 들어봤다. 뭐 진짜 많이 깨진다. 수리비가 갤럭시보다 엄청나다


등등... 일부는 사실이였지만 일부는 사실이 아니였고 갤럭시를 쓰면서도 한번도 화면을 깨트린 적이 없었기에


뭐 깨지면 얼마나 깨지겠어 하는 순간! 아이폰에 붙여놨던 강화유리가 깨져


이 불사조 케이스를 장만하였다.





다른 케이스들과는 다르게 되게 신기한 구조로 되어 있었고


뒷면은 범퍼케이스 처럼 딱딱한 형태로, 옆면은 부드럽게 들어가는 젤리케이스 형태로 되어있었다


보통 이 두가지 방식을 동시에 택하는 케이스들은 별로 없는데, 의외였긴 했다





이런식으로 젤리 케이스처럼 되어 있어 버튼을 누를때 되게 잘 인식이 되었다.


다른 케이스들은 손에 힘을 넣어서 눌러야지만 인식이 되었었는데, 이 케이스는 젤리로 감싸져 있으면서도


버튼 부분이 뚫려있는 케이스들 처럼 되게 잘 되어있었다.





케이스는 이 방수팩에 들어서 왔는데, 원래 이렇게 나오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되게 깜짝 놀랬었다.


(여름 갈때 뜻밖의 이득?)


참, 우측 상단에 있는 저 불사조 홀로그램이 없으면 정품이 아니거나, 정품 취급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.


 [[ 그러니 여러분은 저 스티커를 때시지 않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:> ]]





아이폰에 이렇게 장착하니 아이폰 본연의 이쁨은 그대로 보여주고 보호는 정말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

각 모서리에 위치한 튀어나온 부분이 충격을 조금 더 완화시키고 사용자의 휴대폰을 보호한다고 한다.


또한 이 케이스를 시키면 강화유리도 같이 주는데, 장착하다 보니 되게 단단하고 보호가 잘 될거같은 느낌이었다.


실제로 장착하던 도중 실수로 많이 구부려 졌었는데 깨지지도 않았던 좋은 제품이었다.